“2%대 불과한 DB형 수익률…퇴직부채 대응한 운용계획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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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카쓰 구와하타(오른쪽) 일본 세븐앤아이홀딩스 기업연금기금 상무가 3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연금학회 주최로 열린 한일 퇴직연금 국제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발표 통역을 맡은 류재광(왼쪽) 일본 간다외국어대 교수.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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