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무적야구’, 2년 만에 또 KBO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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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중심타자 김현수가 31일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회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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