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덕현 “AI 물결 타고 ‘최고 성장 기업’ 도약해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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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31일 부산사업장에서 열린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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