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때는 구세주, 지금은 짐짝?'…강릉시, 땡볕에 생수 106만병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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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 강릉시 한 야외 주차장에 지난 가뭄 때 전국에서 기부한 생수가 방치되다시피 햇볕 등에 노출된 채 한 달 가까이 보관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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