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반도체 등 불씨 여전…외신 '언제든 전면전 치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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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내 나래마루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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