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수소차·PV5로 日장벽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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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재팬모빌리티쇼' 기아관 전경. 왼쪽부터 PV5 슈필라움 글로우캐빈, PV5 패신저, PV5 카고. 사진제공=기아
시메기 도시유키(왼쪽) 현대차일본법인(HMJ) 법인장과 정유석 현대차 부사장이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2025 재팬모빌리티쇼' 기아관에 전시된 PV5 패신저(왼쪽)와 PV5 카고(오른쪽).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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