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침 냉각'에 뛰어든 LG전자…SK엔무브·GRC와 '年25조'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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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7일 경기 평택시 칠러사업장에서 SK엔무브,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Green Revolution Cooling)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재인(왼쪽부터)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피터 폴린 GRC 최고경영자(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