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희토류 자립'에만 동맹 찾는 美, 韓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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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상하원 선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선거를 앞두고 밀레이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며 최대 400억 달러(57조 6000억 원 상당) 규모의 경제 지원을 여당 승리 조건으로 걸었다.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지원이 미국의 아르헨티나 희토류 사업 투자 전략과 연관돼 있다고 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 장시성의 희토류 광산에서 작업자들이 기계로 굴착 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EPA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