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8만점 보존처리 필요”…국중박 보존과학센터 50년만에 개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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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 개관식에서 김영수(왼쪽 10번째) 문체부 1차관과 유홍준(13번째) 국립중앙박물관장, 김교흥(12번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28일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의 석재실 관계자들이 습식, 레이저 세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 전경.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1924년 경주 식리총 출토 금동신발의 남은 조각(왼쪽)과 디지털 기술을 통한 재현품 모습.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