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0% 국산화 불가'…글로벌 빅샷 '공동 생태계'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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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앞줄 왼쪽 네 번째)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맷 가먼(〃 세 번째)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 등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 엑스포대공원에 마련된 ‘K테크 쇼케이스’ 에어돔에서 현대자동차의 나노 모빌리티를 살펴보고 있다. 경주=조태형 기자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28일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 APEC 유통 퓨처테크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