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경기문화재단, 홍범작가 '기억의 정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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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내년 3월25일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222게이트 부근 전시공간에서 '기억의 정원'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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