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도 K프리미엄 시대로…'코스피, 내년까지 상승 추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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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시대가 열렸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 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코스피지수와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을 확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0.27
정은보(앞줄 왼쪽 네 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 오기형(〃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위 위원장과 증권사 대표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에서 열린 '코스피 4000포인트 돌파 기념 행사'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