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희망 깃든 공간 '열선루'…보성, 미래 관광 거점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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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에서 문금주 국회의원(왼쪽부터), 일반부 대상 서은애(전남 순천)씨, 김철우 보성군수가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2025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에 무려 6만 9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사진 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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