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구제역·주작감별사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法 “75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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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이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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