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金金金金金金金金…우리도 '세계 최강''…김원호·서승재, 인도네시아 조 제물 삼아 佛오픈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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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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