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볼 4연패, 아모링 첫 3연승…이 맛에 EPL 보나? 혼돈의 초반 레이스, 맨유·리버풀 순위도 역전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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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네덜란드 출신 감독인 아르네 슬롯이 26일 브렌트퍼드전 패배 뒤 눈 위를 긁적이며 씁쓸해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무함마드 살라흐는 후반 44분 리그 3호 골을 터뜨렸으나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링(오른쪽) 감독이 브라이턴전에서 교체돼 들어오는 카세미루를 격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는 브라이언 음뵈모(왼쪽 세 번째). 맨유 이적 후 네 골째다. AP연합뉴스
팀의 세 번째 골 넣고 환호하는 음뵈모. 1999년생 프랑스 공격수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