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10-10-9-8위’ 수모 딛고 19년 만 KS행…기적의 한화, 감동의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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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오른쪽 두 번째) 한화 이글스 감독이 24일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에이스 코디 폰세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열광하는 한화 이글스 대전 홈 팬들과 그 앞의 선수들. 뉴스1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24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8회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독수리처럼 포즈를 취하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제 영광의 정상으로! 한화는 2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1
8회 투런포를 쏴 올린 뒤 베이스를 도는 한화 문현빈. 연합뉴스
한화 채은성(왼쪽)이 3회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5회까지 잘 막고 홈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한화 선발투수 코디 폰세. 연합뉴스
아쉬운 표정으로 발걸음 돌리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 11경기로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