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베츠와 함께 김혜성도 '찰칵'…전용기 탑승 포착에 5번째 한국 선수 WS 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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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린 채 캐나다 토론토행 전용기에 탑승하는 김혜성. LA 다저스 SNS
필라델피아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연장 11회 말 결승 득점을 올리는 김혜성.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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