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시스터스’ 7년만에 왕좌 탈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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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PGA 투어 국가 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경기에 출전한 한국팀의 최혜진(왼쪽)과 김효주. 사진 제공=LPGA
한국의 고진영(왼쪽)과 유해란. 사진 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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