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카카오 골든타임] 창업자 무죄에도 '준신위' 존속…연내 계열사 80개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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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왼쪽)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이 2023년 11월 23일 서울 강남구 준신위 사무실에서 만나 신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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