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96% '대체조제, 성분명처방으로 이어질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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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공개한 대체조제 관련 회원 설문조사 결과. 사진 제공=대한의사협회
박명하(가운데) 의협 상근부회장 등 집행부가 17일 서울경찰청에 위법 정황이 확인된 약국 2곳에 대한 고발장 제출 후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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