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른 ‘이웃사촌’ 국제행사…미래 준비한 ‘상상력’이 승부 갈랐다[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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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전경. 13년 동안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적자 운영에 시달린 여수세계박람회장은 결국 지난 2023년 여수광양항만공사에 운영권이 넘겨졌다. 사진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지난 18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올텐가 시그니처 콘텐츠인 캐릭터 드론쇼 모습.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2회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 올텐가’가 관람객 23만여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순천시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이 지난 21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의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사진 제공=여수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