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거버넌스 불확실성 해소…AI·스테이블코인 신사업 속도낸다
이전
다음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