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끝나자 한국 女골퍼 세계랭킹 요동…‘21위→13위’ 김세영 ‘넘버 2’ 부상, 고진영은 ‘18위→22위’ 후퇴
이전
다음
세계 랭킹 13위로 오른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그린을 읽고 있는 이율린.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