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다음은 제네시스…이번에도 韓선수가 우승 질주할까
이전
다음
제네시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안병훈. AP연합뉴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 사진 제공=KPGA
임성재. AP연합뉴스
우정힐스 13번 홀의 리뉴얼 전(왼쪽부터)과 후의 모습. 사진 제공=우정힐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