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필요없다”…처음으로 절반 넘겼다
이전
다음
14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들녘에서 북한 주민들이 모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