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유신 사실상 연정 합의…다카이치, 日 첫 여성총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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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오른쪽) 일본 자민당 총재가 후지타 후미타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와 17일 국회에서 만나 연정을 위한 정책협의를 진행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일본유신회 후지타 후미타케 공동대표를 만난 뒤 미소를 지으며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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