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김경욱, '히트곡 '잘자요 아가씨' 저작권 도둑맞아'…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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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경욱. 뉴스1
음저협·中 텐센트뮤직 관계자들 왼쪽 네번째부터 커션 팡 TME 회장,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박학기 음저협 부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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