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0% 이자 시달린 청년 인신매매…범죄 생태계 파악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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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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