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위기 많이 넘어 더욱 값진 ‘LPGA 첫 노보기 라운드’…버디만 5개 잡고 5언더파 67타 ‘49위→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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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친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단독 선두에 나선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그린을 읽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공동 6위에 오른 최혜진.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