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미담] 한국미술 글로벌 열풍 뒤엔…'보이지 않는 문화외교' 있었다
이전
다음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해외 미술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 ‘큐레이팅 코리아’에 참가한 큐레이터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상설전을 관람하며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2023년 10월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에서 열린 ‘시간의 형태:1989년 이후 한국미술’에 선보인 서도호 작가의 작품. 사진 제공=필라델피아미술관
KF 큐레이팅 코리아에 초청된 해외 미술 전문가들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제로 한 우정아 포스텍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KF 큐레이팅 코리아 초청으로 방한한 해외 미술 전문가들이 지난 9월 9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을 관람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지난 10월 3~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에서 열린 동남아 대표 아트페어 '아트 자카르타'의 행사 전경. 자카르타(인도네시아)=조상인기자
지난 10월 3~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에서 열린 동남아 대표 아트페어 '아트 자카르타'의 행사 전경. 자카르타(인도네시아)=조상인기자
지난 10월 3~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에서 열린 동남아 대표 아트페어 '아트 자카르타'의 행사 전경. 자카르타(인도네시아)=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