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배 반성' 담화…日 침략 첫 사죄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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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 신화연합뉴스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2015년 3월 10일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마친 후 사회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정치인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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