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명역세권에 전기차 공유 서비스 도입…스마트도시 구축 속도
이전
다음
정원정(왼쪽)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정순욱(오른쪽) 광명시 부시장이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