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숨만 쉬어도 피부재생 빨라져…화상환자 등 2년새 1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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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의료진(왼쪽)이 기자에게 마스크 착용 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강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의료진이 제어실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치료장비를 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강성심병원
15일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의료진들이 취재진 대상으로 기압 평형(이퀄라이징)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강성심병원
허준 한강성심병원장이 고압산소치료센터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강성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