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존엄 상징…윤동주, 릿쿄대엔 특권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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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하라 렌타 릿쿄대 총장. 연합뉴스
니시하라 렌타 릿쿄대 총장이 11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릿쿄대에서 열린 윤동주 기념비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일본 도쿄 릿쿄대 교정에 세워진 윤동주 기념비.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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