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범정부 공조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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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가 24시간·365일 운영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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