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없어 썩어가는 재료에 한숨만”…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내부 문건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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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훈 목포시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텅 빈’ 남도국제미식박람회 임시주차장. 유창훈 목포시의원 페이스북 캡쳐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들이 사무국의 무리한 요구 등을 담은 ‘눈물의 호수문’ 내용. 사진 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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