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 첫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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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왼쪽 두 번째)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등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 상패와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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