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학생은 21호, 나는 2호로 불렸다'…'캄보디아 감금' 한국인 증언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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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깜폿주 보꼬산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 40대 중국인 3명. 사진=AKP통신 홈페이지 캡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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