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위장 의심사업장, 14만곳”…사실이면 ‘14만곳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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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와 공공운수노조, 플랫폼노동희망찾기가 13일 서울지방고용청 앞에서 5인 미만 위장 의심사업장 감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노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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