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쇼킹 그린’에 험난했던 하루 ‘2위→12위’…그래도 ‘보기-더블보기 출발’ 후 ‘1m 버디 3개’ 잡고 이븐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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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 위로 걸어가고 있는 이소미.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지노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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