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갓 만든 맥주 ‘여기’서 마신다…식품업계, 체험형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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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파크에서는 홍천강 전망을 배경으로 갓 생산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김남명 기자
KGC인삼공사 원주공장. 사진 제공=정관장
하이트진로 파크에서 새로 설치한 360도 LED 영상관. 이곳에서 매일 6분 짜리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테라 병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파크에서 새로 리뉴얼된 시음장.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파크에서 새로 설치한 360도 LED 영상관. 이곳에서 매일 6분짜리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