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보기 먼저’ 찾아왔지만 ‘이글 반전’ 7언더파 65타 ‘1타 차 2위’…LPGA 데뷔 후 11번째 이글 ‘1개 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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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대홍기획
그린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대홍기획
티샷을 하고 있는 지노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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