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팔려고'…덜 익은 감귤에 농약 섞어 '노랗게' 강제 후숙한 업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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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클립아트코리아
덜익은 감귤에 화학약품을 뿌려 노랗게 착색한 선과장(과일을 고르는 곳)이 적발됐다. 사진 제공=제주자치경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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