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미만 연체자도 최대 80% 빚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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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오른쪽 네 번째) 금융위원장과 정정훈(〃세 번째)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현판 제막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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