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게 미국은 좁다…두달 만에 8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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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사커 세인트루이스전 득점 뒤 ‘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오른쪽). 왼쪽은 공격 콤비인 데니스 부앙가.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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