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조기 암’ 발병률 20% 높인다는 이것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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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정석송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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