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자체 IT인력 비중 32%…업계 최고 수준'[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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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대고객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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