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국방장관은 없었다”…민·군 오가며 진수식 주관, 안규백 장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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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16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의 첫 훈련함 '한산도함(ATH-81)' 진수식에서 안규백(오른쪽 두 번째) 국회 국방위원장이 부인 심혜정(오른쪽 첫 번째) 여사,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등 주요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지난 2018년 11월 16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의 첫 훈련함 '한산도함(ATH-81)' 진수식에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