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양하고 강력해졌다' 獨매체도 반한 中전기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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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가 이달 8일(현지시간)자로 발간한 신문에서 2개 면(18·19면)에 걸쳐 중국 전기차를 소개했다. 사진=노해철 기자
BYD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왜건 모델인 '씰 6 DM-i 투어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노해철 기자
BYD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퍼플릭 데이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의 전기 세단 'Z9 GT'를 선보였다. 사진=노해철 기자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샤오펑 부스에 전시된 차세대 스포츠 전기 세단 '더 넥스트 P7' 외관. 사진=노해철 기자
독일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가 이달 8일(현지시간)자로 발간한 신문 20면에서 현대차·기아 관련 기사를 게제했다. 사진=노해철 기자
에두아르도 라미레즈(왼쪽)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장과 자비에르 마르티넷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이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IAA 모빌리티 2025’ 행사장에서 소형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노해철 기자
기아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5' 퍼플릭데이 전시부스에서 공개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 콘셉트 모델. 사진 제공=기아